아예 놓아버렸다는 느낌마저 든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분노가 무기력에 포장되어간다.
랩 때문에 듣는다. 말리스 랩은 우예 따라하는 거임?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아릿함이 풍긴다.
부에 가려진 피, 역병은 끝내 돌아오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