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팬들에게 사랑받는 음악 중에서도 대중적으로도 꽤 성공한 축에 속하는 트립 합 밴드 Portishead의 세 번째이자, 현재로썬 마지막 앨범이에요. Downtempo지만 마냥 안락하지만은 않아서 오히려 편안한 느낌들이 잘 구현되어 있지만, 역시나 범상치 않은 서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웰메이드 앨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