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2026

AKMU - FLOWERING
AKMU
FLOWERING
70
May 20

Recently Rated

MF DOOM - MM..FOOD
MF DOOM
MM..FOOD
2004 • LP
80
May 20
Radiohead - OK Computer
Radiohead
OK Computer
1997 • LP
90
May 20
Massive Attack - Blue Lines
Massive Attack
Blue Lines
1991 • LP
70
May 20
Michael Jackson - Bad
Michael Jackson
Bad
1987 • LP
80
May 20
Prefab Sprout - Steve McQueen
Prefab Sprout
Steve McQueen
1985 • LP
60
May 20
Mitski - Be the Cowboy
Mitski
Be the Cowboy
2018 • LP
80
May 20
Beyoncé
RENAISSANCE
2022 • LP
90
May 20
Solange - A Seat at the Table
Solange
A Seat at the Table
2016 • LP
70
May 20
Nirvana
Nevermind
1991 • LP
80
May 20

Recent Reviews

MF DOOM - MM..FOOD
80

카툰과도 같은 특유의 랩과 프로덕션이 잘 드러나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클래식. 일단 랩을 위주로 들으면 둔탁하면서도 재치를 느낄 수 있어요. 와 랩 진짜 잘한다라고 처음부터 느끼긴 쉽지 않게 들린다는 것도 매력인 것 같아요. 약간 로파이한 랩을 한달까요. 그리고 이 비트를 듣는 재미도 꽤나 있는 것이, 충분히 Abstract하지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의 요소가 좀 ... read more

Radiohead - OK Computer
90

말하기도 입 아픈 아름다움이 있는 앨범입니다. 다만 소올직히 이 앨범의 모든 트랙을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안 와닿는 곡들도 있어요. 그럼에도 이 사운드를 떠올리고 창작해 내고, 이 스토리를 떠올리고 창작해냈다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것 같네요.

Massive Attack - Blue Lines
70

음.. 개인적으로 전자 음악의 색깔이 강한 Massive Attack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는 훨씬 Dub스럽고, 비트를 만드는 것에 가깝다 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렇게 무겁지 않은 음악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사운드를 듣는 입장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Dub과 Hip Hop의 좋은 블랜딩의 예시가 될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Queens of the Stone Age - Songs for the Deaf
70

2000년대 락하면 느껴지는 질감이 있어요. 멜랑꼴리함을 전혀 추구하지 않고, 직선적인 락을 추구하던 2000년대의 음악 하면 딱 이런 느낌으로 저는 기억되는 것 같아요. 직선적이고 담백한 기타 리프, 귀를 사로잡는 좋은 녹음과 믹싱이 이 앨범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미 너무 유명한 곡들을 제외하고는 새롭게 디깅할 만한 곡이 좀 적었다는 것이 살짝 아쉬웠어요. ... read more

Michael Jackson - Bad
80

디스코로 출발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히트곡인 팝에 도달했던 마이클 잭슨의 욕심이 가득 담긴 앨범이에요. 제가 느끼기에는 Thriller에서 거의 완성시킨 팝의 공식에서 전형적인 '흑인 음악' 스러운 부분을 오히려 더 덜어내고, 훨씬 기계적이고 보편적인 접근이 많이 담긴 앨범인 것 같아요. 뭐랄까.. Thriller는 인간의 터치와 음악 장비의 밸런스가 1:1이었다면,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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