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2020년대 케이팝 남자 아이돌 최악의 트랙 중 하나. 아프로 트랩을 어정쩡하게 섞다 실패한 비트, 엔믹스의 선례에도 불구하고 동요 샘플링을 고집하다 개연성을 잃어버린 멜로디, 10대의 자유로움과 신선함을 노래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유치함과 철들지 않은 모습만을 그려내는 이번 트랙은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역대 최악의 실수다.
K-Pop
“No Genre”를 통해 재즈 팝, 힙합, 밴드 사운드의 경계를 허물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력은 부족한 창의력과 발전 없는 프로듀싱, 퇴보하는 가사로 완전히 수포로 돌아갔다. 그룹은 이번 EP를 통해 신스팝, 칩멍크 사운드, 얼터너티브 팝 락과 같은 본연의 색을 완전히 잃고 몰개성의 경계로 추락한다.
1. 123-78 7/10
Jazz와 Bop을 바탕으로 한 홀리데이 무드의 올드 재즈 ... read more
K-POP / Dance-Pop
그들의 때깔(Killin’ It)을 확실히 잃어버린 이번 EP는 다채롭고 트렌디한 사운드의 나열과 한층 더 나아진 래핑에도 불구하고 진부함 그 자체다. DUH.
This EP, which they clearly lost their character, is so BORING despite the colorful, trendy sound production and even their better rapping. DUH.
DUH!: 70
Pretty Boy: 80
Murmur: 70
Flashy: 50
Over And Over: 30
Work: 50
West Coast Hip Hop / Conscious Hip Hop / Neo-Soul
끝없는 자기 성찰과 고뇌, 그렇기에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가 본인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가장 어두운 가면 뒤로 당신을 초대한다.
Trap / Dirty South
끝없는 성상품화와 허접한 상상력이 조합된 여성인권 퇴보를 위한 앨범. Get It Sexxy 이후 불필요한 트랙들이 덕지덕지 붙었다.
Electropop / Dance-pop / Electro House
더 강렬하고 대담해진 사운드로 돌아온 그녀의 2집은 그녀가 팝의 새로운 시대를 열 여왕임을 보여준 괴물같은 명예의 상징이다.
2009 Best Songs: Bad Romance / Alejandro / Monster / Tele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