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듣기도 편하고 신난다. 고개를 끄덕이기 좋은 언더그라운드 앨범. 비셔스의 비트초이스 실력도 잘 느껴진다.
근데 추임새도 그렇고 왜이렇게 음지 카티같은진 모르겠다.
페이크밍크에게 조금의 뱅어를 기대했지 작품성까지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건 생각보다 더 처참하다. 플로우, 베이스, 랩 톤 모두 다 똑같다. 정규 앨범을 기다려보겠다.
CAN의 명반 트릴로지 '중에서는' 가장 대중 평가가 안좋은 앨범 Ege Bamyasi.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세계 통틀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은 음악이라기보다 끓고 있는 냄비 같다.
뚜껑은 닫혀 있지만 안에서는 리듬이 계속 증발하고, 악기들은 아주 천천히 압력을 만든다.
Ege Bamyasi의 보컬은 노래라기보다 중얼거림,
가사는 이야기라기보다 도시의 공기 ... read more
1년만에 나온 Los Thuthanaka의 음반은 좀 더 희망적이게, 좀 더 영롱하게 탈바꿈해 리스너들을 놀래킨다. 2025년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백지에 새 신화를 그렸다면, 이 Ep는 자신들의 부족의 신화 이야기를 음악으로 해석해 우리에게 전달한다. 또한, 전작에서 찾아보기 어렵던 활기차고 쨍쨍한 멜로디라인은 우리를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춤추게 한다.
음악의 빛이 끊어질 때까지 춤을 추자.
Los Thuthanaka는 소리로 짠 신화에 가깝다. 2025년 등장한 듀오의 데뷔작으로, Chuquimamani-Condori와 Joshua Chuquimia Crampton이 아이마라 전통의 결을 전자음과 충돌시키며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 앨범은 huayño, caporal, kullawada 같은 안데스의 리듬을 낯설고도 찬란한 형태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듣는 동안 음악은 앞으로 달리지 않고, 오히려 ... read more
| 100 | ||
| 90 - 99 | 2 | |
| 80 - 89 | ||
| 70 - 79 | 2 | |
| 60 - 69 | 1 | |
| 50 - 59 | ||
| 40 - 49 | 1 | |
| 30 - 39 | 1 | |
| 20 - 29 | ||
| 10 - 19 | ||
| 0 - 9 |